채움보다 비움의 미덕이 필요한 요즘.
자연이 보내온 '비움의 선물'을 선사합니다.
불필요한 것을 비워낸 자리에는
온화한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가 다시금 채워질 거에요
찻자리의 향기로운 시간과 여유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세요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선물합니다
-부부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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